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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렛츠 그린리뷰 캠페인 동참하기

최근에 블로거를 통한 마케팅에 큰 반발을 일으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시작은 한 블로거(꼼돌이님)가 인터넷에서 블로거 평이 많은 돈까스집에 방문하면서 일어났습니다

(http://blog.naver.com/mylsk1017/220097333745)

       현재 이 링크는 누군가(사장?) 신고로 블라인드 처리된 상태입니다.


음식을 먹고 나서 맛이 없고 어떤 면이 부족하다 이런식으로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이 담긴 솔직한 평을 작성하였는데, 그 음식점 사장이 직접 블로그 글에 댓글로 시비를 걸며 싸우면서 사건은 커졌습니다.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평을 좀 안좋게 남긴 모든 블로그에 돌아다니며 시비를 걸어 평가를 관리했고 신고를 통해 평가를 관리해 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이 글을 보고 류토피아라는 블로거가 그 식당을 방문하여 그 식당에 대한 평을 하면서 사건은 더욱 유명해졌습니다.(http://Ryunan9903.egloos.com/4360491)

이런 사건이 터지면서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비판이 커지게 되었죠.


 제 생각에 블로그 마케팅의 문제점은 음식점으로 부터 대가를 받았음에도 그 것을 공개하지 않고 글을 씀으로써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성적으로 블로거와 사장이 직접 거래하여 광고비를 얼마 주고 글을 쓰게 하고 그 글을 마치 광고가 아닌양 작성하게  하는것. 사람들에게 이건 대가 없이 써진 글이라고 생각 하도록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 일어난 건대의 돈까스집 사건도 업체를 통하지 않고 사장이 직접 방문자가 많은 블로거에게 쪽지나 메일을 통해 대가를 제공하였고 그 리뷰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블로거의 글이 사장에게 직접 영향 받지 않을 수가 없죠.


 사장이 서로 직접 연락처를 알고 중간에 중간 매개체가 없으면 블로거는 리뷰어가 아닌 단순한 광고업자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해결 하기 위해서 렛츠 그린리뷰라는 캠페인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의 이름은 그린린뷰 입니다. 블로거의 정보성이란 면을 훼손하지 않고 너무 상업화 되고 광고화 되는 현상을 광고주와 블로거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정해 나가기 위한 캠페인이죠.


 일단 이 캠페인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http://kbba.co.kr/greenreview#btnCopy)를 통해 참여 할수 있습니다. 사이드바에 위젯을 달아서 참여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참여를 위해 사이드바에 위젯을 달았습니다.


그린리뷰에 대해 설명을 캡쳐해 왔습니다.


블로거의 약속은 위와 같습니다. 


기업이나 업체의 후원이 있다면 그 내용을 블로그 글에 명시하고,

 광고주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짓된 내용으로 꾸며서 작성하지 않으며

저작권 보호에 힘쓰자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건대 음식점 사건과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광고주의 약속 또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블로거에게 후원하는 여부와 관계없이 블로거의 관점과 입장을 존중하는 것.

그리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접 블로거와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후원하지 않는것.

이 두 가지가  주요 골자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에게 리뷰를 부탁하는 대가로써 후원을 하는 것이지 칭찬 일색인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 후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자신들의 제품이나 음식에 자신이

없다면 블로거에게 리뷰를 맡기는 행동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입니다.


적어도 음식점이라면 맛은 자신있어야 하겠고, 서비스업종이라면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투철한 광고주가 필요하겠죠.


또한 광고주와 블로거를 연결해 주는 중간자 역할을 하는 블로그 마케팅 연결업체는 

블로거의 솔직한 후기를 제재하지 말고 장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돌이 자신들에게 돌아와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사업자체가 

사양 산업이 되어 자승자박 하는 상황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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