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한지는 9개월이나 됐네요. 그런데 개설했던 2월과 3월 포스팅 하고 잠시 잠수 하고 11월 말부터 다시 시작 하게 되서 실제 활동기간은 4개월 정도네요.
처음 만들었을 때는 열심히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했는데 2달 정도 지나서 시들 해졌다가 다시 시작해서 이렇게 댓글이 100개까지 달리는 일이 생겼네요.
아직도 포스팅 하는데 어색한 부분들이 있고 글을 어떤식으로 정리해 나가야할지 파악이 안되지만 이런 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면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2008년은 제가 블로그를 만든해라서 블로거로써 큰 의미를 갖게 되었죠. 물론 활동을 꾸준히 하지 않아서 아쉬운 해이기두 하고요. 2009년은 제 블로그가 꾸준히 유지되어서 2009년의 기대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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