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책

one a day. 하루에 한가지만 판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알게된 지름신을 불러 온다는 사이트!!
 


밤 12시가 되기 전(신데렐라?)에 구매결정을 해야한다는것!!
정말 독특한 컨셉이다.

다음날 팔 물건이 무엇인지는 다음날이 되어야 알 수 있다!!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마치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이 생기면 자신의 위해 생긴 물품이라는 착각을 일으켜 충동구매를 할지도..

 이 사이트는 오늘 알게 되어 가격이 정말 최저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어는 좋은 사이트인 것 같다. 매일 특가에 물품을 내놓기 위해 직접 물품회사와 접촉하고 그 제품에 대한 만화를 그린다는 발상..
정말 창의적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