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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듣는 것과 겪는 것..

단순히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은 실제로 경험하거나 그런 상황을 주위에서 바라보아서

겪음으로써 가슴에 와닿는다.

사람은 신용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은 신용 사회다.


이런 말들은 아직 내가 가슴에 와닿게 느낄만한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이 말들의 중요성을 모르겠지만..

어제 학교 선배의 말을 들으면서 그 선배는 이 말을 들어보지 못했거나.. 생각해보지 못 한듯 했다.

성인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자유가 있지만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은 자신이 지어야 한다.

자주 들어 왔던 이 말이 어제는 왜그렇게 가슴에 와닿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