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러 블로그들을 보고 만들어 봤어요.
블로그들마다 약각의 차이가 있었지만, 밥통에서 보온상태로 해놓는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나머지 내용은 같아서 대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선택한 시간인 2시간으로 하게됐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플레인 요거트 만든 레시피를 공개하겠습니다.
준비할 재료 : 우유, 불가리스, 밥통, 그릇
*** 그릇은 어떤 그릇으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 스테인리스 그릇을 사용하면 상관 없습니다. 스테인리스와 유산균이 만나면 죽는다는데 다 낭설입니다.
*** 쇠젓가락 그런 것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 대신 요구르트만은 불가리스 쓰세요~ 비피더스 썼다가 번번히 실패.. 발효유와 농후 발효유의 차이때문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우유 1000ml에 불가리스 한병을 넣고 섞어주세요~
섞은 후 그릇에 넣어주세요~
그 후 랩을 씌어 주시고 구멍을 조금 씩 뚫어 놓으시면 됩니다.
전 랩이 없어서 봉투에 넣어서 했습니다.
그 후 밥통에 물을 넣고 그 안에 그릇을 넣습니다.(당연히 물은 그릇보다 낮게 넣어야겠죠?)
*** 물이 들어가는 이유는 나중에 보온을 끈 상태에서도 따스함이 오래 보존 되게 하려는 거에요.
밥통 뚜껑을 닫고 보온상태로 2시간을 보낸후 밥통의 전원을 뽑습니다.
그 후 6시간이 지나면 꺼내셔서 식히신후 냉장고에서 시원해질때까지 놔두시고 드시면 됩니다.
아래는 완성된 요구르트입니다.
요구르트만 먹기엔 좀 심심하다 하시는 분들은 사과를 갈아서 섞어 드시거나
귤을 까서 요거트랑 같이 떠드셔도 맛있습니다~!
블로그들마다 약각의 차이가 있었지만, 밥통에서 보온상태로 해놓는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나머지 내용은 같아서 대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선택한 시간인 2시간으로 하게됐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플레인 요거트 만든 레시피를 공개하겠습니다.
준비할 재료 : 우유, 불가리스, 밥통, 그릇
*** 그릇은 어떤 그릇으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 스테인리스 그릇을 사용하면 상관 없습니다. 스테인리스와 유산균이 만나면 죽는다는데 다 낭설입니다.
*** 쇠젓가락 그런 것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 대신 요구르트만은 불가리스 쓰세요~ 비피더스 썼다가 번번히 실패.. 발효유와 농후 발효유의 차이때문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우유 1000ml에 불가리스 한병을 넣고 섞어주세요~
섞은 후 그릇에 넣어주세요~
그 후 랩을 씌어 주시고 구멍을 조금 씩 뚫어 놓으시면 됩니다.
전 랩이 없어서 봉투에 넣어서 했습니다.
그 후 밥통에 물을 넣고 그 안에 그릇을 넣습니다.(당연히 물은 그릇보다 낮게 넣어야겠죠?)
*** 물이 들어가는 이유는 나중에 보온을 끈 상태에서도 따스함이 오래 보존 되게 하려는 거에요.
밥통 뚜껑을 닫고 보온상태로 2시간을 보낸후 밥통의 전원을 뽑습니다.
그 후 6시간이 지나면 꺼내셔서 식히신후 냉장고에서 시원해질때까지 놔두시고 드시면 됩니다.
아래는 완성된 요구르트입니다.
요구르트만 먹기엔 좀 심심하다 하시는 분들은 사과를 갈아서 섞어 드시거나
귤을 까서 요거트랑 같이 떠드셔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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